(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손태영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손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상우씨 데뷔 20주년 축하합니다. 팬분들의 선물에 집 근처 인증샷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권상우의 팬클럽이 버스정류장에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전 광고를 게시한 것에 직접 권상우가 찾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직접 정류장을 찾아 팬들의 선물에 화답하고 있는 권상우의 모습과 이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은 손태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겨준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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