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프로그램 강의 모습.(금산군 제공) ©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청소년미래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27일 금산군에 따르면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강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센터를 잠정 휴관함에 따라서다.

이에 따라 청소년미래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은 Δ나만의 드론 만들기 Δ3D 프린팅을 활용한 내 꿈 메이커(Maker) Δ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3종이며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군은 재개관 후 추가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개설·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본래 청소년들과 직접 대면하는 교육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로 실현이 어렵게 됐다”며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되 알찬 구성으로 모두가 만족할만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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