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세종 행정수도 이전을 공론화하면서 대주산업이 강세다.

27일 오후 1시34분 현재 대주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0.51%(320원) 오른 1880원에 거래 중이다.

배합사료 기업인 대주산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서천군 장항읍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세종시 테마주로 분류된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이전해야 한다는 취지로 논의를 처음 제안했다.

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개헌할 때 대한민국 수도를 세종시에 둔다는 문구를 넣으면 위헌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면서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27일) ‘행정수도완성추진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TF 운영 방식과 지역순회간담회 같은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