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0.7.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 올라 222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1% 상승했다. 뉴욕 3대 지수는 지난 24일 미·중갈등 우려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으나 현재 시간외 선물 지수는 0.5~0.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40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3.51(1.07%) 오른 2223.95로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3.04p(0.14%) 오른 2203.48로 출발해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16억원, 2002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3481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 2.4% 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카카오, 현대차, 삼성SDI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셀트리온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8.37p(1.05%) 상승한 803.17로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4억원, 463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116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씨젠, 에이치엘비, 케이엠더블유, 제넥신, SK머티리얼즈, 펄어비스, CJ ENM 등이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비엠은 내렸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1원 내린 1197.4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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