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오른쪽)가 'SBS 8 뉴스' 주말 진행자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제공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8 뉴스' 주말 진행자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 '씨네타운' DJ로 활동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쉽지 않은 한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주말 8시 뉴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엄청 떨린다. '씨네타운'과 느낌이 다르다. '씨네타운'도 굉장히 떨렸는데 뉴스다보니 압박감이 느껴진다. 좀 더 준비하고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이날 SBS는 보도자료를 내고 김용태 앵커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다음달 7일부터 주말 ‘SBS 8뉴스’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SBS는“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뉴스를 주말 뉴스의 지향점으로 삼고, 이에 따라 소통과 공감에 강점을 지닌 두 사람을 앵커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김 앵커는 2002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모닝와이드’와 주말 8시 뉴스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주 아나운서는 2016년 SBS에 입사해 스포츠 뉴스와 ‘접속! 무비월드’, ‘돈 워리 스쿨’ 등 다양한 예능‧교양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