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황재균.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이 5시즌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황재균은 2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황재균은 상대투수 김현수의 3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20호.


이로써 황재균은 지난 2015시즌부터 5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1번째 기록.

황재균은 2016시즌까지 롯데에서 뛴 뒤 2017시즌 미국무대에 도전했다가 유턴, 2018시즌부터 KT 유니폼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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