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일본에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NHK 방송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20분 일본내 새 코로나19 감염자는 102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Δ도쿄도 268명 Δ오사카부 125명 Δ가나가와현 109명 Δ아이치현 79명 Δ사이타마현 32명 Δ홋카이도 119명 등 총 1024명으로 일본내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기는 지난 8월 21일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총 10만5770명으로 늘었다.
또 이날 사이타마, 오카야마, 아이치, 오키나와 등에서 총 4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보고돼 누적 사망자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까지 포함해 1816명을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기준 인공호흡기가 삽입되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8명이 늘어난 183명이라고 밝혔다.
NHK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1만1965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PCR검사)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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