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한생명은 지난 5일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된 '방역당국 "집단감염 천안 콜센터 직원 대부분 마스크 없이 근무"' 제하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놨다. 보도된 내용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마스크 쓰고 방역도 잘 지켰다" 주장
신한생명 충남 천안 지역 콜센터에서는 지난 5일 총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루 사이 9명이 추가돼 총 30명이 감염된 상황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신한생명 직원들이 마스크를 대체로 쓰지 않고 근무를 하고 있었다', '화장실에 손 세정제조차 없었다', '환기 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거리두기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근무했다' 등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배경은 '방역 수칙 소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신한생명 직원들이 마스크를 대체로 쓰지 않고 근무를 하고 있었다', '화장실에 손 세정제조차 없었다', '환기 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거리두기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근무했다' 등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배경은 '방역 수칙 소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신한생명 측은 "콜센터 근무자들은 마스크 상시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출근 시 관리자가 직접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입문에서 발열체크 및 장부 작성 후 콜센터 출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건강이상이 의심되면 즉시 귀가조치를 시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화장실에 손정제조차 없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손세정제(소독제)는 화장실 앞, 사무실 출입구 전/후, 사무직원 및 관리자 책상 등에 상시 비치하고 있다"며 "출입문 손잡이 등을 관리자가 직접 매일 알콜로 소독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사무실에 공기청정기가 비치돼 있고 관리자가 2시간 마다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 시킨다"며 "1인 1석으로 운영 중인 개인 부스마다 아크릴 가림막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출입문에서 발열체크 및 장부 작성 후 콜센터 출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건강이상이 의심되면 즉시 귀가조치를 시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화장실에 손정제조차 없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손세정제(소독제)는 화장실 앞, 사무실 출입구 전/후, 사무직원 및 관리자 책상 등에 상시 비치하고 있다"며 "출입문 손잡이 등을 관리자가 직접 매일 알콜로 소독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사무실에 공기청정기가 비치돼 있고 관리자가 2시간 마다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 시킨다"며 "1인 1석으로 운영 중인 개인 부스마다 아크릴 가림막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