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이시강의 외도를 의심하고 분노했다.
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차서준(이시강 분)의 외도를 의심하는 한유라(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라는 차서준이 있는 방을 샅샅이 뒤지며 "여자 어딨어!"라고 소리쳤다. 격분한 한유라는 당황한 차서준에게 "여자 어디다 숨겼냐"고 추궁했다. 그 순간, 팀장이 차서준의 옷을 준비해 호텔 방으로 들어갔고, 이에 당황한 한유라의 표정이 굳어졌다.
차서준은 팀장에게 미팅 준비를 지시했고, 팀장은 한유라의 만행을 팀원들에게 알렸다. 한유라는 차서준에게 "누가 서준 씨가 여자랑 들어간다고 말해줬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다른 여자랑 있다고 해도 그럴 자격 없다. 사생활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 본 거로 안다"며 차갑게 대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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