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세얼간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세얼간이'가 이번에도 통 크게 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세얼간이'에서 이상엽, 황광희, 양세찬은 미션 등을 수행하며 시청자들에게 경품을 선사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얼간이들은 "저희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다"라고 말했다. 진행을 맡은 장예원은 "지난주 저희가 피자 1000판을 쐈다. 그런데 시청자 분들과 관계자 분들 덕분에 조금 더 여유가 있어졌다"라면서 새로운 선물을 공개했다. 카레 밀키트 250세트, 치즈케이크 300개, 프라이팬 100개였다.


먼저 얼간이 어워즈에서는 편의점 비밀 레시피 TOP8이 공개됐다. 시청자들은 가장 해먹고 싶은 음식에 문자 투표했다.

기호 1번은 꿀모닝호떡이었다. 호떡, 슬라이스햄, 날달걀로 간단히 만들 수 있었다. 2번으로 크림콘치즈닭이 등장했다. 치킨꼬치, 크림스프, 옥수수콘, 치즈를 활용해 완성했다. 기호 3번은 곰탕 즉석 라볶이였다.

이밖에도 불닭알 주먹밥, 크림만두 그라탱, 치즈 함박 카레라이스, 치즈불닭 리소토, 와퐁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얼간이들은 모든 음식 맛에 감탄했다. 곰탕 즉석 라볶이가 1위를 차지, 이 음식에 투표한 시청자들에게 치즈케이크 200개, 프라이팬 100개의 경품이 돌아갔다.


tvN '세얼간이' 캡처 © 뉴스1

편의점 도시락 챌린지도 진행됐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 달려가 사 먹기 중 어떤 게 더 빠른지 시험해 봤다. 카레 밀키트 250세트가 상품으로 걸려 있었다.
이상엽은 편의점으로 달려갔고, 양세찬은 스튜디오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이상엽이 편의점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변수가 됐다. 양세찬은 직접 요리를 하느라 진땀을 뺐다.

이상엽이 먼저 편의점 도시락을 먹었다. 이후 양세형은 요리를 맛보다 "아우 너무 짜!"라고 소리쳐 웃음을 주기도.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였다. 이상엽이 스튜디오에 도착했지만, 먼저 식사를 마친 양세찬의 승리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