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송교창이 6일 SK전서 올 시즌 최다인 25점을 기록했다. (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올 시즌 개인 최다인 25점을 폭발하며 맹활약한 전주 KCC 송교창이 지난 경기를 통해 느낀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KCC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에서 80-70으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KCC는 7승4패가 되며 경기 전까지 공동 1위였던 SK(7승4패)를 끌여내려 공동 2위를 마크했다.

35분을 뛰며 25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송교창의 활약이 빛났다. 이번 시즌 개인 최다득점.


경기 후 송교창은 달라진 마음가짐이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2일 KT전 12점, 10월31일 삼성전 9점 등 최근 다소 부진했기에 이에 대한 변화를 추구했다는 것.

경기 후 "(최근) 전주(홈)경기에서 소극적인 모습,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스스로 실망스러웠다"고 밝힌 송교창은 "데이비스를 비롯한 동료들이 패스하지 말고 공격을 하라는 조언해줬고 이를 그대로 반영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듯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료들이 리바운드를 잘 잡아줬고 그런 믿음으로 공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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