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증권거래소앞 거리 풍경.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
NHK 방송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기준 일본내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114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024명에 이어 이날은 1100명도 넘게 나왔다.

지역별로는 Δ도쿄도 242명 Δ오사카부 169명 Δ가나가와현 104명 Δ아이치현 82명 Δ사이타마현 114명 Δ홋카이도 115명 등 총 1140명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총 10만6933명으로 늘었다.

또 이날 홋카이도, 구마모토, 지바, 가나가와에서 각 1명씩 총 4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보고돼 누적 사망자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까지 포함해 1825명을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기준 인공호흡기가 삽입되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어난 189명이라고 밝혔다.


NHK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2만1625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PCR검사)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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