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현재 챔프(Champ)와 메이저(Major)란 이름의 독일산 셰퍼드 두 마리를 기르고 있다.
챔프는 바이든 당선인이 지난 2008년부터 키운 개로 이미 언론에 공개돼 있다. 또 다른 애완견 메이저는 2년 전 입양된 유기견이다. 바이든 당선인과 부인이 2년 전 델라웨어 휴메인 어소시에이션에서 입양했다.
백악관의 퍼스트 도그는 4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를 키우지 않았다. 당시 NYT는 미국 대통령이 개를 키우지 않은 것은 10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4년 만에 퍼스트 도그를 볼 수 있게 됨에 따라 강아지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미국 시민들도 환호하고 있다. 미국반려동물산업협회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전체 가구의 63.4%가 8970만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