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첫번째 이야기는 ‘나의 사랑스러운 카메라 도둑’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연다.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 솔직한 도시남녀들의 ‘찐’ 연애담이 공감을 불어넣을 전망.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어쩌면 나의 이야기 같은 ‘리얼’ 로맨스의 탄생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과 ‘로맨스는 별책부록’, 로맨스 바이블로 불리며 지금까지 회자되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연애의 발견’ 등을 히트시킨 정현정 작가의 의기투합은 ‘인생 로맨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김지원은 할 말은 하는 당찬 프리랜서 마케터 ‘이은오’ 역을 맡았다. ‘본캐’ 이은오는 보통 여자이지만 ‘부캐’는 똘끼 충만한 자유영혼 ‘윤선아’다. 이은오는 충동적으로 떠나온 낯선 곳에서 오롯이 다른 사람이 되어 박재원과 사랑에 빠진다.
반면 현재의 행복이 최우선인 ‘사차원 여친’ 서린이는 “남자친구와의 고민은?”이라는 질문에 “딱히. 너무 익숙해졌나?”라고 답해 두 사람의 연애 온도차가 느껴진다. 삶과 사랑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오래된 연인들만 알 수 있는 미묘한 심리를 세밀하게 담아낼 최경준과 서린이의 현실 로맨스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지은은 순간의 직감에 따라 연애하는 뜨거운 여자 ‘오선영’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류경수는 자발적 솔로를 택한 만만한 ‘남사친’ 강건 역을 맡았다. 한층 부드럽고 유쾌한 매력으로 돌아온 그는 “각각 다른 색깔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사랑의 모양이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관전 포인트다. 그 모양 중에 나는 무엇이 잘 맞는지 찾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흥미를 더했다.
“강건은 무심한 듯 부드럽고, 이성적인 듯하면서도 빈틈을 보여주는 것이 매력이다. 다채로운 성격의 캐릭터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 류경수가 들려줄 현실 로맨스에도 이목이 쏠린다.
“강건은 무심한 듯 부드럽고, 이성적인 듯하면서도 빈틈을 보여주는 것이 매력이다. 다채로운 성격의 캐릭터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 류경수가 들려줄 현실 로맨스에도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