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전기차 테슬라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성 첫날 6% 넘게 급락했다.
테슬라는 21일(현지시간) 전장 대비 6.5% 밀려 650달러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날은 테슬라가 뉴욕 증시의 대표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종목으로서 첫 거래일이었다.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의 매도폭풍에 테슬라도 사상 최고에서 내려와야 했다.
애플이 2024년 자율주행자동차 '아이카'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도 받았다. 이날 애플 주가는 1.2% 올랐다.
테슬라는 편입 직전일이었던 지난 18일 장마감과 거의 동시에 쏟아진 매수 주문에 6%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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