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스위트홈과 배우 송강. /사진=네이버웹툰 캡처, 넷플릭스
드라마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업체 스튜디오드래곤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흥행에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40분 현대 스튜디오드래곤은 전일대비 5.52%(4700원) 오른 8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플릭스 전용 시리즈인 드라마 '스위트홈'은 지난 18일 공개 이후 한국은 물론 8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스위트홈은 아시아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적은 미국에서도 한국 드라마 최초로 톱10 차트에 진입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미국 팬심을 사로잡은 만큼 향후 전세계적으로 스위트홈의 인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