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도는 전국 지자체의 방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요인, 방재대책 및 시설정비 추진실적 등 총 3개 부문 53개 지표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 2018년 안전도 진단에서 전국 지자체 중 중간에 그친 바 있다.
이에 군은 ▲자연재난 대응 능력 향상 ▲재해예방사업 및 민·관 협력 추진 등 지속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이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은 2007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안전도 진단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서천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안전도 진단 A등급을 받아 내년에 자연재난 피해 발생시 행안부로부터 국비 지원 2% 가산 인센티브를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