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왼쪽)와 오치종합사회복지관 신창수 관장이 21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발전·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태룡 상임감사를 비롯한 직원들은 21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오치종합사회복지관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햇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회계분야 투명성 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전KPS와 사회복지시설은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전문인력 지원 및 점검 ▲후원사업을 통한 정기적 복지지원 ▲상호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 교환 및 협조관계 유지 ▲발전지향적인 인적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전KPS는 회계전문인력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의 회계투명성 제고는 물론, 재능기부를 통한 임직원 자긍심 고취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는 "전문봉사활동의 일환인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투명성 점검과 함께 사랑의 한마음 후원금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공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