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이기흥(65)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동북아시아 스포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흥 위원은 지난 21일 서울 주한일본대사관에서 도미타 대사를 만났다. 이날 면담은 도미타 대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2020 도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등 동북아시아에서 국제적인 이벤트가 이어지는 상황. 이에 이기흥 위원과 도미타 대사는 각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미타 고지 대사는 앞으로도 동북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기흥 위원은 스포츠를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루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하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현 대한체육회 회장인 이기흥 위원은 내년 1월18일 열리는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달 20일부터 직무정지 상태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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