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인 4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2900선을 돌파했다.
29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대비 49.06포인트(1.71%) 오른 2922.5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711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2억원, 682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지난해 동학개미 신드롬을 만들어낸 개인투자자들은 올해도 강력한 매수세로 코스피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도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1조원 가까이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석유와가스(8.18%), 자동차부품(7.46%), 해운사(5.93)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권 기업들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1.60%), SK하이닉스(4.64%), LG화학(5.34%), 삼성전자우(1.09%), 삼성SDI(4.62%), 현대차(8.59%), 카카오(1.03%)는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61%), NAVER(-1.03%), 셀트리온(-3.20%)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0.22포인트(0.02%) 하락한 968.20을 기록하며 960선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