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셀
최근 췌장암치료제 임상3상 승인을 획득한 녹십자셀이 급등세다. 
4일 오후 3시 기준 녹십자셀은 전 거래일 대비 23.24%(1만1900원) 오른 6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12월29일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백신 위탁생산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자 수혜 기대감이 커져 주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전문업체인 녹십자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로 분류된다.

앞서 녹십자셀은 지난해 12월6일 자사의 혈장치료제를 투여받은 코로나19 중증 환자(70대 남성)가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임상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를 사용해 완치된 국내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