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4일 오전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특별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광주 동구청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4일 지역 전통시장인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산수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특별방역'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임 청장은 이날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점포들이 너무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올해는 시장상인 분들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연말연시 방역대책이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전통시장 주 1회 이상 정기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