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코스피 지수는 31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사진=뉴스1
거침없이 상승세를 타면서 장중 사상 처음으로 31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오후 들어서도 3100선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5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대비 103.84포인트(3.43%) 오른 3135.5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3140선까지 치솟기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185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62억원, 1조109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특히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6.63%)가 4분기 호실적에 신고가를 기록하며 장중 '9만전자'를 찍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4.98%), 자동차부품(11.43%), 반도체(5.13%) 등이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3.51포인트(0.35%) 하락해 985.35을 기록하며 980선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은 309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507억원, 2135억원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