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급증 기대감에 급등세다.

2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8750원(20.86%)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의 주가는 장중 한때 5만20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오롱인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오롱인더는 성장산업인 수소차용 소재·부품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는 올해 구미공장에 ‘막전극접합체’(MEA) 설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본격 양산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