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전경./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4분기 155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26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작년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348억원으로 전년보다 39.0% 줄었고, 매출은 5866억원으로 4.2% 줄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부진한 실적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불확실한 외부 환경 속에서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기술수출 수수료 감소, 해외수출 부문 감소, 의료기기 일부 품목 계약 종료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