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이웃만들기‧공동체모임활성화‧특화 등 3개 분야에서 사업제안서를 받아 4월8일 85개팀을 선발해 팀당 100~300만원을 지원한다. / 사진=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2월1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도하는 ‘2021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남구는 이웃만들기‧공동체모임활성화‧특화 등 3개 분야에서 사업제안서를 받아 4월8일 85개팀을 선발해 팀당 100~300만원을 지원한다.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3인 이상 모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온라인 화상회의 등을 통한 사전상담과 예비신청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사업자 선정 후 사업 수행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기준과 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11월 중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활동과정과 사업내용을 공유한다.


임동호 주민자치과장은 “지난해에도 87개 마을공동체 사업팀을 선발해 총1억5400만원을 지원했다”며 “올해도 ‘미미위 마을학교’와 ‘마을공동체 포럼’ 및 ‘마을아카데미’ 등을 개최해 ‘공감행정도시, 강남’다운 주민자치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