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앤이 자회사 넥스트칩을 통해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자동차 전장 분야에 본격 진출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55분 기준 앤씨앤은 전일대비 29.87%(1550원) 오른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칩이 개발한 반도체 ‘ISP’(Image Signal Processor)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싼타페’ 등 최신 모델에 적용된다.


ISP는 주차선 표시와 자동보정, 다양한 화면 구성 기능을 내장한 HD(고화질)급 반도체다.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로의 기술 이행에 맞춰 물리적인 카메라 수 증가와 함께 고해상도 영상은 자동차 전장에 있어 필수로 자리 잡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영상보정기술과 함께 AHD 등 독자적인 영상전송기술을 보유한 넥스트칩 제품 수요 역시 향후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