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개발 중인 3D 건슈팅 장르의 신작 ‘세이프하우스(가제)’를 통해 올 하반기 PC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개발 중인 3D 건슈팅 장르의 신작 ‘세이프하우스(가제)’를 통해 올 하반기 PC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8일 데브시스터즈는 세이프하우스의 출시 목표와 함께 신규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에는 자판기에서 총기를 구매하고, 적을 제압한 채 헬기 내 좌석에 앉아있는 캐릭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포스터를 통해 세이프하우스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세이프하우스의 핵심은 거대한 빌딩 속에서 적들과 숨막히는 대치를 벌이고 과감하면서도 민첩한 총격 액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역동적인 플레이다. 또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빌딩의 지형지물 및 공간 구조를 활용해 은폐와 방어, 기습공격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와 프레스에이는 올 하반기 스팀(Steam)을 통해 세이프하우스의 글로벌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데브시스터즈는 그동안 강세를 보여왔던 모바일 플랫폼 및 캐주얼 장르를 넘어 새로운 게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