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28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83명 감소한 규모이며 200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해 11월23일(271명) 이후 77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289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264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다. 

지역발생의 1주 동안 일평균 확진자는 351.7명으로 전날 354.7명에서 3명 줄어 7일째 거리두기 2단계 기준(300명대)이다. 

1주 동안 수도권 지역발생 일평균은 264명으로 전날 263.6명에서 0.4명 증가해 20일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 동안 '349→559→497→469→456→354→305→336→467→451→370→393→372→289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확진자는 264명으로 전날 326명보다 62명 감소했다. 국내 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33→516→479→445→421→324→285→295→433→429→350→365→326→26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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