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온미디어
가온미디어가 셋톱박스와 네트워크 장비 등 수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도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55분 기준 가온미디어는 지난주보다 11.90%(1250원)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가온미디어는 인공지능(AI) 셋톱박스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와 모비케이를 통해 각각 네트워크 장비 사업과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김영준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셋톱박스는 올 1분기 중 중동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해외 방송 통신사업자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는 해외 수출 확대로 2배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