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55분 기준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5.53%)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955억원, 666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0% 늘어났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다.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인 실적에 신작 성과가 더해져 PC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부문이 1838억원, 모바일 게임 부문이 2490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