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KBS 1TV '핸드메이드'에 출연해 공방을 찾아 가구 만들기에 나선다. /사진=KBS 제공
유해진이 가구 만들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KBS 1TV 새 프로그램 '핸드메이드' 측은 8일 가구 공방을 찾아 가구 만들기에 나선 배우 유해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핸드메이드'는 배우 유해진이 여러 공방을 방문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소소하게 행복을 찾는 과정을 담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해진은 함박눈이 내리는 어느 날 가구 공방을 찾았다. 유해진은 고범석 가구 디자이너를 만나 목재에 홈과 촉을 만들어 끼워 맞추는 가구 제작 방식인 짜맞춤에 도전했다.

유해진은 그 동안 남다른 손재주로 눈길을 끌었던 만큼 '핸드메이드'에서 그가 만드는 가구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유해진은 가구 만들기 외에도 틈틈이 공방 선생님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로서 자기만의 색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가 하면 평소 스트레스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유해진은 "연극할 때보다는 영화를 하는 지금 스트레스가 많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가구를 만들며 따뜻한 즐거움을 줄 '핸드메이드'는 오는 14일 밤 9시40분에 첫 방송되며 2부는 21일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