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최소 67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67명 늘어난 2만534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107명)과 비교하면 40명 감소했다.

이날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 수가 33명 이하로 유지할 경우 지난해 11월17일(92명) 이후 84일 만에 100명대 이하를 기록하게 된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5명, 확진자 접촉 29명, 해외유입 4명, 조사 중 19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동대문구 소재 병원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선 확진자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1명이다.


도봉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다. 해당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증가했다.

금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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