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금천구 소재 보험회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8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 보험회사를 다니는 타 지역 거주 직원 1명이 지난 2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8일 2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금천구 관계자는 "최초 확진자 발생 후 해당 회사와 관련된 밀접접촉자 35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며 "추가 확진자의 경우 자가격리 중인 밀접접촉자 가운데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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