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2020년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디지털 일상 변화의 첫 단계로 작년 카카오톡 지갑을 선보였다"며 "QR 체크인, 인증서, 신분증 등 디지털 시대 지갑 서비스는 출시 한달만에 700만명 이상이 만들며 생활 필수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된 '카카오톡 지갑'은 신분증·자격증·증명서를 휴대폰에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개인의 신원확인과 인증, 전자서명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존 공인인증서 대신 지갑 내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