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선별진료소 직원을 격려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24시 종합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의료, 안전, 교통, 나눔, 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6대 중점 추진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였다.

연휴에도 보건소 콜센터와 선별진료소, 자가격리관리반, 역학조사반, 환자 이송반, 확진자 관리반, 방역소독반 등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분야에 걸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자가격리자 GIS 통합상황판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유지하고 불시점검도 강화한다.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한파상황관리, 제설대응체계, 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식품안전관리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한다.

양천구는 2월10일, 15일 각각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청소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적치 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관리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양천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배너, 플래카드, 안내문 등을 부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에는 멀리서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안전한 명절 보내시기 바라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