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 전경
충남 서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위기극복’등 8개분야 66개 과제를 선정했다.

주민생활 안정 분야는 ▲보건·환경 강화 ▲교육·행정 개선 ▲생활안정 지원 ▲코로나블루 극복 등 4개 분야 29개 과제이다.


지역경제 위기극복 분야로는 ▲농·축․수산 지원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지원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등 4개 분야 35개 과제이다.

아울러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서천군 특화상권 재생사업’과 ‘서천형 비대면 10대 대표과제’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이 백신예방접종이 완료되는 오는 11월까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연말까지 강화된 생활방역 추진 및 공공일자리, 긴급복지지원 등을 통한 생활안정, 서천사랑상품권 추가발행,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과 분노, 무기력과 우울증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실내 건강체조, 문화예술백신 사업 등의 사회적 심리방역과 감성 치유 정책도 추진된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활력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여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