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사진=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와 4863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선박들은 오는 2023년 9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등 총 6척(6억달러)을 수주했다. 올해 수주 목표치 77억달러 대비 7.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