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3031.99에 출발했다.

오전 9시6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6.66포인트(0.55%) 오른 3042.7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24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39억원, 1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925.19에 출발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3.54포인트(0.38%) 상승한 926.76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홀로 333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1억원, 5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의 1조9000억원 달러 규모의 부양책 통과에 따라 경기 민감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금리 상승 속도가 확대되면서 여전히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렇지만 시장의 관심이 부양책과 백신 접종 확대로 경제 정상화 과정에 주목한다면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