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패스
올리패스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8일 오전 9시27분 기준 올리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50원(29.87%) 내린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리패스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에 대한 호주 임상 1b상에서 위약군(가짜약) 그룹의 통증 평가 수치가 예상과 달리 진통제 투약군보다 과도하게 감소하는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영래 올리패스 임상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번 임상의 최종 결과를 분석해야 확실해지겠지만 위약군 10명 중 5명에게 70% 이상의 통증감소가 관측되는 반면 4명에게서는 통증감소가 없어 위약군과 투약군의 통증 감소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