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루엠
솔루엠이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 '폭스바겐 그룹'의 퓨처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강세다.

8일 오후 1시35분 솔루엠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4.26%)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는 폭스바겐 독일 드레스덴 공장에 공급하는 솔루엠의 제품은 공장 전용으로 설계된 'Newton Smart 공장용 ESL'이다.

제품에 적용된 'Pick by light'와 'Put by light' 기술은 제품에 장착된 LED의 깜빡임으로 부품의 위치를 나타내 작업자가 픽업과 조립을 쉽게 할 수 있어 인적 오류는 줄이고 작업 속도와 생산성은 높여준다.

이제호 솔루엠 ICT 사업부장은 “폭스바겐 그룹과 수년 간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ESL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이번에 독일 드레스덴 전기차 공장에 도입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의 ESL 솔루션은 퓨처 모빌리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 세계 자동차 공장에 가장 이상적인 IoT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