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 시그니처 매장 이용고객에 페이코인을 무료 지급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화폐의 실물결제 경험 제공에 나선다.

다날F&B의 카페 브랜드 달콤이 브랜드 시그니처 매장인 청계광장점 이용객에 페이코인과 만원 상당의 세트 메뉴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지난 1월 ‘도심 속 유럽형 노천카페’ 콘셉트로 론칭해 청계광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매장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표적인 일상 소비 채널인 카페에서 가상화폐로 결제하는 스마트한 소비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다날F&B의 카페 브랜드 달콤이 브랜드 시그니처 매장인 청계광장점 이용객에 페이코인과 만원 상당의 세트 메뉴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달콤커피 제공)

참여 방법은 페이코인 앱 회원 가입 시 리워드 코드인 ‘DALKOMMCG’를 입력하면, 가입 즉시 3천원 상당의 페이코인(PCI)이 지급된다. 이후 소비자는 청계광장점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밀박스 또는 조각케이크로 구성된 판매가 1만원짜리 달콤 세트메뉴를 1천원 상당의 페이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기존 페이코인 앱 회원이 아닌 소비자라면 누구나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달콤 세트메뉴 구매 역시 1세트로 한정된다. 이달 18일(목)까지 매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달콤은 지난 2018년 당기순이익이 -38억5천여만원, 영업이익 -35억3천여만원에 이른것이 2019년에 들어 영업이익은 - 38억5천만원, 당기순이이익 -61억4천만원으로 높아졌다. 가맹점수의 경우는 2017년 152개에서 2018년 138개, 2019년 138개로 동일하게 유지되었고, 직영점 역시 31개에서 33개로 유지되었다.

이와관련해 달콤 관계자는 "2018년과 2019년 비트 로봇카페를 도입하면서 초기투자비용이 높아져 당기순이익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콤커피는 2018년 19개 신규개점, 2019년 14개 개점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