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도시제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은 '2021년도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시형소공인을 모집한다.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은 서울시 도시형소공인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금액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소공인 맞춤형 사업으로, 서울 지역 소공인의 자생력·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제조업 성장동력 확보를 도모한다.


2020년 본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형소공인 총 21개사를 지원했으며,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957종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2019년 대비 126%의 높은 매출성장률(국내외 총 92억 원)을 달성했다.


2021년 도시형소공인 맞춤형패키지 지원기업 모집대상은 서울시 소재 도시형소공인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서면심사를 통해 총 16개사 내외를 최종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한 도시형소공인에 한해 2차 평가를 진행하며, 2차 평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외부 평가위원회 구성을 통해 16개사 내외를 최종선발하며, 선정기업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6개월 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평균 2,5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비는 시제품 개발·홍보마케팅 등 소공인 자생력 강화 관련 비용으로 사용된다.


선정기업은 도시형소공인의 실수요를 반영한 6개 항목(▴시제품 개발‧제작 ▴제품 고급화 ▴홍보마케팅 ▴판로 ▴교육)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3월19일.(금) 17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SB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는 물론, 도시제조업 재도약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