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F&B의 카페 브랜드 '달콤'이 차(茶) 수요가 늘어나는 봄 환절기를 맞아 글로벌 티(tea) 브랜드 타바론과 협업한 신 메뉴 4종을 출시했다.

‘봄날, 달콤’을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신 메뉴 4종은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가 기승인 계절을 맞아 프리미엄 티 라인업 강화로 소비자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오감으로 즐기는 차 한잔과 함께 나른한 봄날의 일상을 달콤하게 깨워 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타바론(TAVALON)은 전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최고의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렌딩해 전 세계 티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티 브랜드다.


‘블라썸 레몬셔벗 아이스티’는 후르츠드림티와 상큼한 레몬셔벗이 만나 눈과 입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파스텔 핑크 색상의 음료에 레몬셔벗을 소복이 얹어 마치 칵테일을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달콤커피 제공


‘피치봄귤티’는 타바론 피치우롱티에 제철을 맞은 봄귤청을 조화롭게 블렌딩해 향긋하고 맑은 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라임바질 티에이드’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캐모마일티에 신선한 라임과 바질의 풍미를 더해 청량한 힐링의 감성을 선사한다.
차 메뉴에 익숙지 않은 커피 마니아를 위한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메뉴도 출시됐다. 아인슈페너처럼 크림과 함께 즐기는 메뉴인 ‘얼그레이 크림라떼’는 홍차의 은은한 향이 감도는 얼그레이 크림과 어우러진 라떼의 깊고 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에스프레소 티 라떼다.

달콤은 비대면 주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테이블오더가 가능한 멤버십 앱 가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내달 30일까지 달콤 멤버십 앱 신규 가입자에 한해 베스트셀링 메뉴인 ‘베리큐브’ 무료 쿠폰과 스탬프 더블 적립의 혜택이 지급된다.

한편, 달콤은 지난 2018년 당기순이익이 -38억5천여만원, 영업이익 -35억3천여만원에 이른것이 2019년에 들어 영업이익은 - 38억5천만원, 당기순이이익 -61억4천만원으로 높아졌다. 가맹점수의 경우는 2017년 152개에서 2018년 138개, 2019년 138개로 동일하게 유지되었고, 직영점 역시 31개에서 33개로 유지되었다.

이와관련해 달콤 관계자는 "2018년과 2019년 비트 로봇카페를 도입하면서 초기투자비용이 높아져 당기순이익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콤커피는 2018년 19개 신규개점, 2019년 14개 개점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