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 모두도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는 추세다. 생산자 입장인 기업들 역시 공감대를 형성하며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코카-콜라사, 무라벨 제품군 확대부터 소비자 동참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까지..
지난 2019년 지구의 날을 맞아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를 유색 페트병에서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한 바 있는 코카-콜라사는 플라스틱 저감 실천을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 1월, 환경부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 협약식’을 체결하고 긍정적인 자원순환에 힘을 보태기로 한 이후 라벨을 제거한 ‘씨그램 라벨프리’를 출시하였다. ‘씨그램 라벨프리’는 ‘씨그램 레몬’ 450ml 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씨그램 라임’과 ‘씨그램 플레인’까지 확대해 선보였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음용 후 분리배출 시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다. 보다 간편한 분리배출을 유도하며 투명 페트병이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될 수 있는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생산 단계부터 페트병에 사용된 플라스틱 양까지 절감해 친환경 의미를 높였으며 코카-콜라사는 이를 통해 2020년기준으로 연간 445톤의 플라스틱 절감효과를 높였다.
최근 코카-콜라는 자사의 먹는샘물 브랜드인 강원 평창수와 휘오 순수 역시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친환경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무라벨 제품군 확대와 더불어 소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지난 해 12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 4개사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통해 긍정적인 자원 순환을 경험할 수 있는 ‘원더플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집으로 배송된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소비자가 플라스틱 용기나 음료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 후 모아서 돌려주면 코카-콜라 굿즈로 재탄생하는 프로그램.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캠페인은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을 선발하였으며, 신청자 수가 약 2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약 100L 상당의 제로웨이스트 박스를 채우고 수거를 완료한 비율이 평균 75% 이상을 상회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친환경 캠페인의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기업으로 불리는 또 다른 기업,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역시 1회용품을 매장에서 퇴출하며 지구 환경 보호에 나섰다. 두 기업은 작년 11월 환경부와 ‘개인컵 및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와 플라스틱 빨대 감축을 위한 협약’을 맺은 이후 친환경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025년까지 국내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퇴출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한 해 스타벅스에서만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은 약 2억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스타벅스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후 4년 내 일회용 컵 사용율 ‘제로’를 만들기 위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돌려주는 다회용(리유저블)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3월 특별한 은퇴식을 진행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플라스틱 빨대’다. 맥도날드는 지난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도입하며 이미 플라스틱 감축을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월 평균 4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감축한 바 있다.
◆ 한국맥도날드 & 스타벅스, 일회용 컵과 빨대와의 이별!
글로벌 기업으로 불리는 또 다른 기업,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역시 1회용품을 매장에서 퇴출하며 지구 환경 보호에 나섰다. 두 기업은 작년 11월 환경부와 ‘개인컵 및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와 플라스틱 빨대 감축을 위한 협약’을 맺은 이후 친환경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025년까지 국내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퇴출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한 해 스타벅스에서만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은 약 2억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스타벅스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후 4년 내 일회용 컵 사용율 ‘제로’를 만들기 위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돌려주는 다회용(리유저블)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3월 특별한 은퇴식을 진행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플라스틱 빨대’다. 맥도날드는 지난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도입하며 이미 플라스틱 감축을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월 평균 4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감축한 바 있다.
이에 이어 지난 3월 ‘빨대 은퇴식’을 개최하면서 향후 고객 요청 시에만 빨대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발표, 소비자들의 더욱 적극적인 플라스틱 빨대 저감 캠페인에 동참 유도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은 지난 추석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선물세트를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홈플러스와 함께 플라스틱 캡을 제거한 스팸을 담은 미니 캐리어 굿즈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시도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뚜껑 없는 스팸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보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은 지난 추석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선물세트를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홈플러스와 함께 플라스틱 캡을 제거한 스팸을 담은 미니 캐리어 굿즈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시도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뚜껑 없는 스팸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보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