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이티센이 한국은행이 발행할 중앙은행발행디지털화폐(CBDC)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사진=아이티센

아이티센이 한국은행이 발행할 중앙은행발행디지털화폐(CBDC)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4일 오전 10시22분 아이티센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3.36%)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오는 8월 CBDC 기본 기능 등에 대한 실험을 앞두고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을 시작했다. 삼성SDS가 제안요청서(RFP) 자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SDS의 CBDC 사업자 선정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6월 정부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 기술발표 평가에서 우선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아이티센은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유니버설(넥스레저)'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무원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