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장용 필름업체 삼영화학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사진=삼영화학
포장용 필름업체 삼영화학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4일 오후 1시 25분 삼영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10원(14.70%)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화학은 이석준 회장이 이 후보와 같은 광주이씨에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엮였다.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전 최고위원은 첫 대권조사에서 3%의 지지를 얻었다. 

이날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자유응답 형태로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24%, 윤석열 전 검찰총장 21%로 조사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5%) 이준석 후보(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각 1% 순이었다. 6%는 그 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3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