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유에이피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가 차세대 전기차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에 이어 기아의 'EV6' 스티어링 휠 수주 일정에 맞춰 대량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15분 대유에이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원(3.23%) 오른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3월부터 현대자동차의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의 스티어링 휠을 양산해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월 출시를 앞둔 기아 EV6의 스티어링 휠 공급업체로도 선정되면서 원활한 납품을 위해 공장 풀가동에 들어갔다.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는 "국내 스티어링 휠 부문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굳건히 유지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지속 개발해 더 많은 고객과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