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지역기업들의 FTA 활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오는 10일 수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FTA 원산지증명서 기초교육’을 개최한다.광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지역기업들의 FTA 활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오는 10일 수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FTA 원산지증명서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수출 회복세 및 원산지증명서 기초교육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따라 마련됐으며, ▲FTA의 관세특례법 및 FTA 협정 ▲FTA 활용을 위한 기초교육 ▲FTA 원산지증명 작성 실무 및 인증수출자 제도 등의 교육을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수강 시 수출 담당자들은 원산지증명서에 대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서류 작성 실무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수료 시에는 ‘인증수출자 점수 6점’을 획득할 수 있어 원산지 인증수출자 취득을 준비 중인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개소한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는 기업들의 FTA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FTA 실무교육, FTA 상담 및 컨설팅, 원산지확인서 제3자확인,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FTA 활용 지원 사업들을 실시 및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교육 및 FTA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