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상향 우려가 커지면서 섬유·의류업종이 약세다./사진=뉴시스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상향 우려가 커지면서 섬유·의류업종이 약세다.

2일 오후 2시 44분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3.32%) 하락한 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3.31%) 태평양물산(-2.86%) 비비안(-2.86%) 비비안(-2.26%) LF(-2.00%) 등도 약세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에서 "방역이 중대한 위기에 처했다"면서 "방역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언제라도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 것"이라며 "당분간 모임과 회식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